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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국민카드 매출로 본 커피전문점 황금지도
작성자 윤승환 실장 휴대전화
국민카드 매출로 본 커피전문점 황금지도

 지난해 말 회사에서 명예퇴직한 장모(55)씨는 몇 달째 커피전문점 창업을 위해 시장조사를 하고 있다. “가진 기술이 마땅히 없다 보니 프랜차이즈로 카페를 차리는 게 나을 것 같다”고 말했다. 하지만 만만찮은 투자비가 드는 데다, 마지막으로 남은 퇴직금을 쏟아부어야 하는 일이어서 쉽사리 결정을 못하고 있다. 목 좋은 곳엔 이미 커피전문점이 자리 잡고 있어 입지 선정도 고민이다.

 장씨처럼 커피전문점 창업에 관심 있는 예비창업자를 위한 자료가 나왔다. KB금융지주 경영연구소는 7일 ‘전국 지자체 및 서울시 구별 커피전문점 시장동향’ 보고서를 냈다. 전국 KB국민카드 가맹점 매출자료를 분석한 결과다. 과연 커피 장사가 될 만한 곳이 어디인지, 객관적인 수치를 바탕으로 찾아냈다.



서울에서 커피전문점 창업 환경이 가장 좋은 곳은 중구·용산구·서대문구였다. 커피전문점 수가 늘고 있지만 가게당 매출액이 올라가는 속도가 더 빨랐다. 시장이 계속 커지고 있어 새로 장사를 시작할 만한 지역이다.

 강남구·종로구·영등포구 등 서울의 중심가 역시 단기적으로는 창업하기 괜찮다는 평가다. 유동인구가 많아 수요층이 두텁기 때문이다. 하지만 이미 시장이 성숙단계에 접어든 상태다. 따라서 가게를 아예 새로 내기보다는 기존 커피전문점을 인수하는 방식의 창업을 권할 만하다.

 강동구·도봉구·구로구·동대문구 등은 신규 창업자들이 가장 주의해야 할 지역으로 꼽혔다. 커피전문점 수는 확 늘었는데 평균 매출액은 제자리거나 오히려 줄어든 곳이다. 이 중 도봉구는 가게 한 곳당 평균 매출액이 7000만원으로 가장 낮은데도, 가게 수는 지난해 147%나 급증했다. KB경영연구소 정정균 연구원은 “도심에서 다소 떨어진 이들 지역은 임대료와 권리금이 싸다 보니 상대적으로 쉽게 창업한다”며 “하지만 치열한 경쟁으로 ‘매출 나눠먹기’ 식이 될 수 있어 예비창업자들의 주의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서울에선 대체로 도심권이 커피 장사를 하기 더 낫다는 것이다.

 다만 도심권 중에서도 마포구는 예외였다. 마포구는 직장인이 많아 커피 수요가 클 거라고 예상하기 쉽다. 하지만 실제로는 가게 한 곳당 고객 기반은 606명으로 서울시 전체에서 가장 적었다. 고객 기반이란 지역별 사업체 종사자 수를 말한다. 그만큼 이미 커피전문점이 가득 들어찼다는 뜻이다. 송파구 역시 지난해에만 커피전문점 수가 90% 넘게 증가해 수익성이 나빠질 우려가 있다.

 범위를 전국 광역 시·도로 넓히면 부산시가 가장 커피전문점을 내기 좋은 환경으로 분석됐다. 다른 지역과 달리 가게당 평균 매출액 상승세가 가파른 상승곡선을 그렸다. 경기도와 경상남도·대전시도 상대적으로 여건이 괜찮은 편이었다. 반면 제주도와 울산은 가게당 연 매출액이 전국 최저(4500만원) 수준이었다. 이들 지역은 가게 수도 빠르게 늘고 있어 주의해야 할 곳으로 꼽혔다.

 연구소에 따르면 전체 커피전문점 시장은 여전히 빠르게 성장하고 있다. 약 9000곳에 달하는 전국 커피전문점의 지난해 매출액은 8343억원으로 2009년보다 87%나 늘었다. 이 중 절반 이상을 서울지역이 차지했다.

 문제는 커피전문점 수가 지난해에만 58% 늘었다는 점이다. 가게 한 곳당 연간 총 매출액은 1억1500만원이었다. KB국민카드 매출액을 근거로 연구소가 추정한 것이다. 1년 전보다 21.6% 늘긴 했지만 예전 같은 가파른 상승세는 아니다. 서울의 경우 가게당 매출액(1억6400만원)은 전국 평균보다 높지만, 매출액 성장률(17.7%)은 평균에 못 미쳤다.

 정정균 연구원은 “창업이 쉽다고 커피전문점을 무분별하게 내서는 갈수록 치열해지는 경쟁에서 살아남기 어렵다”며 “그 지역의 성장성과 수익성·경쟁강도를 잘 따져보고 결정해야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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